발레리나 : 마야 플리세츠카야
(Maya Plisetskaya)
안무가 : 미하일 포킨
(Mikhail Fokin)
음악 :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에서 백조(白鳥)
연도 : 1959년
(음악의 앞부분은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이고
발레의 음악은 생상스의 '백조'입니다
독일의 바그너의 '극음악'(劇音樂)처럼
러시아의 '발레음악'도
시청각을 모두 집중시켜야 하기에
좀더 '현대적'인 장르인 것 같습니다
발레는 우리에게 생소하고
고도로 발달한 춤(Tanz)이기에
그리고 매우 뛰어난 음악을
동반하였기에...
우리의 감성을 촉진시키는 것같습니다
이렇게 저는 음악으로만 들었는데
직접 실황의 장면을 볼 수 있어서
기쁘기도 합니다
첫 음악처럼
맨끝에 나오는 백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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