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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우주론

디락 - 끝

by 貧者一燈 2019. 1. 20.



전기와 자기의 대칭성을 생각하면,
N극 또는 S극만을 가진 자극(磁極)을 가진 소립자
(Monopol 자기단극자)가 반드시 존재한다-고

디락이 예언하였던 것이다


이 입자(粒子)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지만,
20세기 후반에 들어와서 <힘의 대통일이론>에서
(발견)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 나돈다

또하나의 기상천외한 착상은, 1937년에 발표한
중력상수G가 시간과 함께 변화한다는
예측입니다

상수(常數)는 언제나 항상 변하지 않으므로 해서
상수인데,

이것(중력상수G)이 시간의 함수이다-라고 하면
물리법칙(예를들면 중력의 작용)도
일정하지 않게 된다

이것은 물리학의 전제가 붕괴되어버리는 이야기이고,
이것까지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문제이다

중력상수가 우주규모의 시간의 흐름속에서 변화하고 있다-고
하는 관측이 지금까지 얻어지지 않고 있지만,

최근 소립자의 이론에서 보면,
디락의 예측이 새로운 시점에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미세구조의 상수라고 불리는 '물리상수가 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논의되기 시작하였다

디락은 1984년이 사망하였지만,
그가 남긴 기상천외한 이론은 21세기의 우주론과 소립자이론이
전개될 때에,
새롭게 다시 중요한 과제를 (과학자에게) 던지고 있다


-번역의 끝-








一般相対性理論
アインシュタイン方程式
入門英語版
数学的定式化
関連書籍

重力波(じゅうりょくは、英語: gravitational wave)は、時空重力場)の曲率(ゆがみ)の時間変動が

波動として光速で伝播する現象。1916年に、一般相対性理論に基づいてアルベルト・アインシュタインによってその存在が予言された後、約100年に渡り、幾度と無く検出が試みられ、2016年2月に直接検出に成功したことが発表された[1][2][3]

 


중력파(gravitational wave)는, 시간과 공간(중력장)의 (굽어진) 곡률에서

시간의 변동이 파동으로서 빛의 속도로 전파되는 현상입니다


1916년에, 일반상대성이론에 바탕으로 하여 알버트 아인쉬타인에 의해서

그 존재가 예언 된 후에,


대략 100년동안에, 무수히 많이 (이 중력파를) 검출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2016년 2월에 직접 검출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중력자(重力子, graviton)와 중력미자(重力微子, gravitino)


**중력자는, 소립자물리학에 있어서 4가지 의 힘중에서 중력상호작용을 전달한다는

   역할을 한다고 해서 도입된 가설상의 소립자입니다 2016년까지 미발견입니다


  아인쉬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으로 부터 유도되는 중력파를 매개하는 입자로

  제창되었다


   스핀2, 전하0, 수명무한대의 보존입자이다고 예상되고 있으며,

  힘을 매개하는 게이지입자이다



**중력미자는,초대칭성이 존재하는 경우에,중력자에 대응하는

   초대칭성의 파트너(짝)으로서,초대칭입자는

   스핀3/2의 페르미입자인 중력미자입니다

   이것도 2016년에 이르기 까지 미발견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추론을 계속해나가면

   -저의 생각에 디락의 순진한 발상-

   반중력자나 특히 반중력미자에 이르는

   가설이 수립되고,

   수식은 존재할 것이고, 관측이 문제입니다

   누군가 이미 가설을 수립했겠지요~


    그러나

   소립자를 알지 못하고 관심이 없었던

   저에게 디락은 소립자의 우주이론에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소립자의 우주론에 대하여 이제

   흥미를 가지고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소립자이론은 고체실험물리, 일반상대성이론과

   더불어 대학원에서 배웁니다 한국은 소립자론에

   대한 쉬운 입문용의 책이 별로 없습니다ㅠㅠ) 








(중력자와 중력미자)


重力子(じゅうりょくし、: gravitonグラビトン[1])は、素粒子物理学における四つの力のうちの重力相互作用を伝達する役目を担わせるために導入される仮説上の素粒子。2016年までのところ未発見である。

アルベルト・アインシュタイン一般相対性理論より導かれる重力波を媒介する粒子として提唱されたものである。スピン2、質量0、電荷0、寿命無限大のボース粒子であると予想され、力を媒介するゲージ粒子である。


グラヴィティーノ (gravitino)







超対称性がある場合、重力子に対応する超対称性パートナーとしての超対称性粒子は、スピン3/2のフェルミ粒子であるグラヴィティーノ: gravitino、重力微子)とされるが、こちらも2016年までのところ未発見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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