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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와 나의 이야기

수학과 물리학의 원서 - 모스크바대학(MGU)의 원서와 야콥 젤도비치의 책

by 貧者一燈 2019. 7. 28.



요즘은 주로 수학, 물리학 그리고
일본의 한의학과 설일체유부의 불교서적을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아마존(AMAZON)에서
귀중하게 구입한 러시아어의 원서를
보면서 기쁘기도 합니다

물론 러시아의 수학과 물리학의 단어를
조금은 찾기는 하지만
무난하게 원하는 바를 도달할 수가 있었습니다


옛날에도

러시아의 수학을 원서로

읽은 적이 있다


즉 책의 제목이

Russian For the Mathematician이라는

책이었다


주로 수학과의 석사와 박사가

러시아수학을 배우기 위하여

보는 책이었다


그러나 지금 내가 보는

러시아의 수학(수학과 물리학)의 원서는

비교적 쉽다




러시아어의 수학물리학원서(야콥 젤도비치)는 창문에 있는 책이고

보고있는 책이 모스크바대학의 수학원서입니다~


위의 두개의 열매는 '호두'와 '하늘수박'(꼭지가 달린 것이 하늘수박)

입니다 호두는 남쪽에서 흔히들 볼 수가 있지만...


하늘수박은 송림의 '이모집의 울타리'에서 볼 수가 있었지만,

지금은 흔하지 않습니다


소가 여름에 더위에 지칠 때 주는 '소를 위한 한약재'로 쓰인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 ^ )




러시아의 수학은

미국수학자가 >>크림중에 크림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A급이다


나는 지금 보는 책중에서

처음으로

러시아의 물리학(Fizika)을 접했다


이 물리수학은

세계적 A급 물리학자인

야콥 젤도비치의 원서이다


지금은 이렇게 모스크바대학의 수학원서와

야콥 젤도비치의 물리수학을 공부하지만

더욱더 고급의 수학과 물리학의 원서를 보고싶다


그리고 수학과 물리학의 러시아의 단어들을

많이 학습하고 암기하여...단어가 벽돌이므로

러시아적으로 생각하고 높은 건물을 수립하고 싶다


독일, 일본 그리고 프랑스와 러시아의

수준이 높은 과학을 배워서

발달한 새로운 미국의 최전선을 을 넘어보고 싶다




피에르 카르텡의 만년필, 슈테들러 색연필

그리고 일본제 볼펜입니다...제가 공부할 때에 쓰는

필기구입니다 ( ^ ^ )


창문에 있는 일본어의 원서중에서 >>상한론(傷寒論)을 읽자<<는

일본의 현대의 한의학을 처음으로 접한 원서입니다

매우 쉽고, 매우 정밀하고, 그리고 매우 테크닉이 뛰어납니다!


일본어를 아시면 꼭 -아마존에서- 구입하여 읽으면 좋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