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일기와 나의 이야기

오늘 twitter를 만들었어요 ( ^ ^ )

by 貧者一燈 2019. 11. 16.



오늘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에
트위트를
처음으로 개설했습니다

저는 컴퓨터에 무지합니다
다만 수학자 J. von Neumann이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수학은 대체로
착한 학문이므로, 또한 장수(長壽)하는
직업의 분야입니다

그러므로 수학의 심신( 心身,citta-rupa चित्त -रूप  )으로 이루어진
컴퓨터와 인터넷 그리고 미래의 로봇인간과 로봇의 동물과 식물은
종국적으로 인류를 선(善, Gut good : bien-faire)하게 만들 것입니다

희망을 가져봅니다
마치 황금비(黃金比 ratio d'or, Goldenschnitt, 미분방정식("보기보다 쉽습니다!")의 해<解>입니다)를 가진
아름답고 그러므로 착한 고대의 암모나이트가 모든 생물과 인간의 기원입니다 ( ^ ^ )

저의 트위트는
twitter의 저의 이름이 fujiharatitanov입니다
후지하라(藤原 등원 등나무 등, 들 원)와 티타노프를 합친 이름입니다

저는 옛 저의 할아버지의 시대에 일본인이 본국으로 떠나며...
일본도(日本刀)와 후지하라의 이름이 새겨진 동경(구리거울 銅鏡)을
드리고 떠났습니다

일본도(日本刀)는
서울에 상경(上京)하여 겨울에 돈이 없어서
등록금의 마련을 위해서 1만원정도에 팔았습니다

옛날에는 거울이 없어서
구리(Bronz)로 거울(鏡 거울 경)을 만들어서
그 표면(表面, surface)의 깨끗함으로 얼굴을 보았습니다

이 동경(銅鏡)은 일본에서
그 역사를 보았을 때, 오래된 것인듯 합니다
저는 이것만을 간직하고 보존하고 있습니다!

앞에는 학(鶴)과 소나무(松 소나무 송)와
후리하라(藤原)가 한자로 새겨져 있고
그 뒷면이 반짝이며(Licht) 깨끗한(claire) 거울입니다


일본의 3대의 보물(寶物)이

옛날에는 구슬(玉), 칼(刀) 그리고 거울(鏡)

이라고 전(傳)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저의 거울은 깊은 서랍속에 고히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