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사를 쓰고 싶다
옛 나의 컴퓨터의 파일에서 발견된 1945년 이후의
남북의 갈라진 역사를...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와는 달리
내가 쓰려는
이국사는 일본식민지라는 과거에서 탈피하여
오로지 1945년 이후의
남북의 두 나라의 현대역사이다
컴퓨터로 기록하는
내가 쓰는 현대의 남북의 역사는
나이가 들어서 느낀
메르센의 소수처럼 내가 스스로 발견한
나의 역사관이다
메르센의 소수에서 현대기하학의 프락탈과 같은
또한 개체발생이 계통발생을 반복한다는
그런 역사관에 입각하여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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