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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철학자

독일 프로이센 군인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戰爭論>의 명언입니다

by 貧者一燈 2020. 3. 16.





'지성(知性)의 기초를 연마하는데도
경험(經驗)이 필요하다'


인간의 눈은 어두운 집에서도
눈동자를 열어서, 대략적인 빛을 흡수(吸收)하고,
그 다음으로 어두움속에서 물체를 대략적으로 구별(區別)하고,
마지막으로는
완전히 (물체를) 식별(識別)할 수가 있다


훈련된 군인(Soldat)이
전쟁(戰爭)에 있어서 숙련(熟練)되어가는 것도
이러한 (어둠속의 눈과) 같지만,
새로운 전쟁에 참가한 자는
여기에서 완전히 암흑(暗黑)만을 본다



일본어 원서입니다
제목 : 전쟁론(戰爭論)
저자 : 수옥 순(守屋 淳)



도이치란트의 프로이센의 군인 칼 폰 클라우제비츠(Carl von Clausewitz)


악마와 살인조직과 당은 어둠속에 갇혀서

암흑(暗黑)만을 본다

그러나 프로이센의 군인은 그들을 파악하고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