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산(486m)의 등산의 계속입니다
이제 하산(下山)의 길입니다
첫등산이라 정상(頂上)까지 못 올라갔지만
다음에는 꼭 오르려고 합니다
저의 집(아파트)에서 걸어서 3km정도 떨어진 곳에
백자산이 있습니다
또한 그곳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 카페>를 발견했답니다
2시간에 3000원한다고 합니다!
도서관도 모두 문을 닫았기에...그곳을 방문하여
공부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공부와 연구에 집중합시다 ( ^ ^ )
다음에 정상에 올라가면, 다시 포토(Photo)를 올리겠습니다
봄이와서 좋습니다
이 봄에 가슴에는 꿈을, 그리고 머리에는 진리의 길을 찾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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