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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와 나의 이야기

미국의 인공위성과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는 30cmx30cm크기를 찍어서 관찰한다 - 김정은이 살아서 폭악한 행위를 계속해야 합니다

by 貧者一燈 2020. 4. 28.



미국의 인공위성과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기의
사진해상도가 30cmx30cm이라고 합니다
한 사람의 얼굴을 식별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김정은이 3번째 첩, 궁중기생의 춤꾼 고영희의 자식
붉은돼지병-초고도비만병-포악한 김정은이가

좀더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김정은이가 지금 생쇼를 하고있습니다
구중궁궐에 처박혀서...나 죽었니 살았니 아니면 중태니~하며
장난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정은은 -거의 확실하게- 병을 앓고있으며
그러한 병때문에... 김정은은 사리판단을 못하고, 더욱더 폭군으로 변신할 것입니다
돼지병에 걸린 김정은은 확실하게 갑자기 비명횡사(非命橫死)할 것이다


앞으로 미국은 인공위성과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가
15cmx15cm의 사진의 해상도를 가지도록 발전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 세계의 악마 비천한 출생의 3번째 첩의 아들 김정은을 암살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