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에 저는 복소함수론(일본어)의 번역을 하고,
티베트어를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함수해석학과 수론(數論)을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수학과 물리학은 복소함수론(Complex Analysis)를
반드시 공부해야 합니다
저는 수학과에서 그리고 물리학과에서...강의를 들었습니다
복소함수론은 -잘 알고 있듯이-
허수(虛數 : 제곱해서 -1이 나오는 수)를 연구하는 것으로
자연수(N), 정수(Z), 유리수(Q), 무리수(I) 그리고 실수(R)
다음에 나오는 수( C complex number 복소수)입니다
저는 이 복소수에 관심이 많아서...많이 도전했지만
이번에 다케야마의 '복소함수론'을 일본어로 완전히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즉 복소함수론을 끝까지 다 보고, 스스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이 다케야마의 '복소함수론'을
일본어의 원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목표는 2020년의 겨울까지 번역을 끝내는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티베트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산스크리트어의 문법책을 3번씩이나 보고...물론 더 공부해야겠지만
미리 티베트어를 공부하려고 합니다
불교학에서 고대중국어, 산스크리트어(고대 인도어)와 티베트어는
반드시 익히고 학습해야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티베트어를 학습하기 시작했습니다
티베트어는 문자와 발음을 익히는데 매우 어렵지만,
문법은 -산스크리트어보다- 쉽다고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로, '중국어 인도어 티베트어'를 잘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저는 여름을 이길 수가 있도록, 체력관리와 마음가짐을 보충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의학-중의학에서 배운대로
십전대보탕, 팔미지황탕 그리고 보중익기탕을 제조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오늘은 5000원에 구입한 닭을 한약재와 함께 끊여서 먹었습니다
즉 닭+'숙지황, 당귀, 백작약, 천궁' 그리고 인삼을 함께 넣어서(삼계탕과 다릅니다!)
몸과 마음을 더욱 활력있게 보존하도록 했습니다
위의 한약재(사물탕 = 숙지황, 당귀, 백작약, 천궁)를 복용하여서
기(氣)보다는 혈(血)을 많이 보충하고 튼튼히 하였습니다
즉 사물탕(四物湯)을 닭과 함께 -인삼을 가미하여- 먹었습니다
앞으로 보중익기탕, 십전대보탕과 팔미환을 더 복용하려고 합니다( ^ ^ )
그리고 저는 3-5-2의 학습방법으로
쉬운 책(3), 표준교과서(5) 그리고 수준이 매우 높은 책(2)의 비율로
공부-연구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길고 뜨거운 여름을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십시오~
티베트어의 문법책(일본어)입니다
고급의 불교학을 연구하기 위해서, 티베트어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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