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는 누구나 천체물리학(天體物理學 Astrophysik)을
연구(硏究)하는 것이 전통입니다
수학은 수(數 number Zahl nombre)를 연구하는 것이므로
물리학적 이론을 수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우주'를 연구하려면,
수학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수학과 천체물리학은 서로 상호관계가 있습니다
저는 천체물리학-특히 우주의 블랙홀의 갯수의 통계-을
생각해보고, 또한 '이러한 수식'을 발견하여
이러한 저의 상상력이 맞는지, 최신의 연구결과와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독일의 물리학자이며 수학자 슈바르츠쉴트(Karl Schwarzschild)는
일반상대성이론을 처음으로 풀었습니다
저는 물리학의 책으로, 슈바르츠쉴트의 반경(半徑 Radius)까지 계산해보았습니다( ^ ^ )
21세기는 생물학(生物學 Biologie)의 시대라고 합니다
저는 천체물리학의 전통과 함께
뇌(腦 brain Gehirn)를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불교에서 유식학파(唯識學派 vijnapti marta vadin)는
마음(마음 심 心)작용을 8가지로 분류하였습니다
5가지의 '감각', 6식의 '의식', 7식의 '마나식' 그리고 8식의 '아뢰야식'입니다
저는 이러한 뇌, 심리 그리고 마음을 대하여
그 부등식(不等式 unequality Ungleichung inégalité )을
발견(發見)해내었습니다
저는 '천체물리학'과 '뇌의 이론'
-우주의 블랙홀의 통계적 갯수와 뇌의 부등식-을
수학적으로 발전(發展)시켜 나가겠습니다
토끼풀의 잎의 모양입니다
토끼풀의 잎의 모양은 3개, 4개가 있지만
이 토끼풀의 잎은 3.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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