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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와 번역의 일기

저는 수학자로 천체물리학과 뇌를 연구합니다

by 貧者一燈 2020. 7. 26.

수학자는 누구나 천체물리학(天體物理學 Astrophysik)을

연구(硏究)하는 것이 전통입니다

수학은 수(數 number Zahl nombre)를 연구하는 것이므로

 

물리학적 이론을 수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우주'를 연구하려면,

수학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수학과 천체물리학은 서로 상호관계가 있습니다

 

저는 천체물리학-특히 우주의 블랙홀의 갯수의 통계-을

생각해보고, 또한 '이러한 수식'을 발견하여

이러한 저의 상상력이 맞는지, 최신의 연구결과와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독일의 물리학자이며 수학자 슈바르츠쉴트(Karl Schwarzschild)는

일반상대성이론을 처음으로 풀었습니다

저는 물리학의 책으로, 슈바르츠쉴트의 반경(半徑 Radius)까지 계산해보았습니다( ^ ^ )

 

21세기는 생물학(生物學 Biologie)의 시대라고 합니다

저는 천체물리학의 전통과 함께

뇌(腦 brain Gehirn)를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불교에서 유식학파(唯識學派 vijnapti marta vadin)는

마음(마음 심 心)작용을 8가지로 분류하였습니다

5가지의 '감각', 6식의 '의식', 7식의 '마나식' 그리고 8식의 '아뢰야식'입니다

 

저는 이러한 뇌, 심리 그리고 마음을 대하여

그 부등식(不等式 unequality Ungleichung inégalité )을

발견(發見)해내었습니다

 

저는 '천체물리학'과 '뇌의 이론'

-우주의 블랙홀의 통계적 갯수와 뇌의 부등식-을

수학적으로 발전(發展)시켜 나가겠습니다

 

 

 

 

토끼풀의 잎의 모양입니다

토끼풀의 잎의 모양은 3개, 4개가 있지만

이 토끼풀의 잎은 3.5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