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에 들어오면
고전물리학에는 적용의 한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고전물리학) 그것을 대신하는
새로운 이론체계로서,
양자론과 상대성이론이 수립된다
고전물리학을 대표하는 Isaac Newton(1642~1727)과 1900년대 이후의
현대물리학에서 양자론과 상대론의 창시자 Albert Einstein(1879~1955)
(일본수학전문가는 영국은 뉴톤의 위대성을 고집하고 머물러서,
뉴톤이 죽은 이후로 150년동안 수학적 발전이 없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일본의 진실한 수학자의 견해입니다)
이 2가지의 어느 쪽에도
깊숙하게 관여한 사람은,
아인쉬타인 오직 한명 뿐이다
'타임'(Time)지에도
20세기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표지에 나왔다
먼저 양자론(量子論)과의 관계라고 하면,
1905년에 발표한
<광양자가설(光量子假設)>이 있다
*아인쉬타인의 광양자가설(光量子假設)*
빛(光 빛 광)을 입자(粒子)로서 생각한다(光子, 빛알갱이).
광자(光子) 한개가 가진 에너지 : E = hv = hc/l
E : 광자(光子)가 가진 에너지(J)
h : 플랑크의 정수(定數, 상수)(6.6x10^-34 J*s)
v : 빛(光)의 진동수(1/s)
c : 빛의 빠르기(速度 속도)
l : 빛(光)의 파장(波長, Length of wave)
이것은 전자파(電磁波)로 이해되었던
빛(光)에는 동시에 (함께),
그 진동수(振動數)에 의존하는
에너지를 갖는 입자(粒子)로서의
성질도 갖추고 있다-는
대담한 가설(假設)이다
빛(光 빛 광)이라는 하나의 실체(實體)에는,
파와 입자의 두가지 면의 얼굴이 있다-는
이유이다
알베르트 아인쉬타인 * 노벨상 물리학 1921
광전효과(光電效果, Lichtelektrischer Effekt)
독일 연방우체국 1979
이 가설을 도입하면, 광전효과(光電效果)등
빛(光)과 물질(物質)의 상호작용에서 기인(起因)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게 되어서,
그 업적(業績)으로
아인쉬타인은 1921년에 노벨물리학상이
수여되었다
(실제의 수상은 1922년이다)
-번역의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