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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학 한의학

저의 약주(藥酒 십전대보탕, 보중익기탕, 팔미환)입니다

by 貧者一燈 2019. 11. 20.



저의 약주(藥酒)입니다
십전대보탕, 보중익기탕, 팔미환 모두 3가지로 늘어났습니다
하루에 식사할 때만 조금씩 마십니다~

원래, 십전대보탕만(十全大補湯)은
그 효과가 좋고, 안전하며, 건강에도 매우 도움을 줍니다
이 십전대보탕을 한약이든 술이던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밖에 저는 새로이 2000년의 역사를 가진
한나라의 팔미환과
송나라 때에 창조된 보중익기탕을 새로 제조했습니다

누님의 말씀처럼, 한가지만 마시면 독성(毒性)이 있을 수있습니다
그래서 위의 3가지 한약은 서로 성격을 달리하는 한약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겹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이 한약에다가
녹각(鹿角, 사슴의 건조한 뿔)을 더 첨가하려고 합니다
일본과 달리, 중국은 한약에 첨가(添加)를 많이 합니다

저의 예상은
십전대보탕은 확실히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두가지 한약으로 더 첨가하여, 건강을 지키고 싶습니다

물론 이러한 한약의 탕(湯)을 술(酒, 술 주)로 만든 것은
도전과 용기일 수도 있습니다
>>약은 독이다!<<는 말도 있지만, 이것을 저는 꼭 주의합니다

저의 견해는 식사때, 작은 잔으로 하루에 3잔만을 마시기때문에
매우 적게 마시는 것이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약은 반드시 필요하고, 2000년동안 검정된 것이라 안심입니다





현대의 중국에서도

<술로 만들어 시판하고 있는>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의 약주입니다


약재는 위의 이름처럼 10가지입니다

즉 사군자탕+사물탕+계피와 황기=10가지의 한약재에

생강과 대추를 넣어서 제조합니다


한약의 비타민이자 아스피린이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위험성이 거의 없는 검정된 한약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만들어 본

 <보중익기탕 補中益氣湯>의 술입니다

이때에 보중(補中)에서 중이란 위(胃腸 위장)를 나타냅니다


금원사대가-금(金)나라와 원(元)나라의 대표적인 의학이론가-중에

한분이신, 이동원이 처음으로 개발하고 창조한 한약입니다


그의 주요한 한의학의 이론은 토(土, 흙 토)인 위(胃)가

제일로 중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이런 위(胃)를 위한 한약을 많이 창조했습니다




팔미환(八味丸)은 원래 <금궤요략>에서 "신기환"(腎氣丸)으로

불리던 한약입니다

2000년전에 의학의 성인(聖人)인 장중경이 처음 만든 것입니다


한의학-중의학에서,

신장은 선천지기(先天之氣)이고,위장은 후천지기(後天之氣)이다-

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다리에 힘이 없는 것이

제일 먼저 나타난다고 합니다


바로 신장(콩팥)의 기능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팔미환이 노년을 위한 한약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한약은 맛이 없어서...인삼과 감초를 첨가했습니다


원래 알약(환 丸, 둥근 환)이나, 저는 술로 만들어 먹습니다~




저의 반주용 컵(Cup)입니다

하루에 3~5잔씩, 이 작은 컵으로 밥을 먹고난 후에

마십니다~


나이가 있어서, 식사하기 싫증나도...

이렇게 맛있고, 건강에 유익한 술이 있으면

식사를 반드시 하게 됩니다 ( ^ ^ )




예쁜 고전적으로 청초(淸楚)한 그릇에

마른 인삼(건삼 乾蔘) 5뿌리를 물로 담궈두었습니다


이것은 술의 약재로 쓰기 위하여, 하루이틀 부드럽게 하여서

인삼의 조각으로 만듭니다

그래야만 칼이나 가위-작두가 없어서-로 쉽게 자를 수있습니다


인삼(人蔘)은 특히 저에게,

효과가 확실하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삼은 저의 가려움을 즉각 빠르게 멈추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