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원래 처음에는 굴절(屈折)적 언어이었지만,
(고대와 중기의 언어시대)
그러나 이윽고 시간이 지나면서,
분석(分析)인 성격이 강화되었다
(근대의 영어시대)
이때문에 근대영어(近代英語)의 문법적인 조립(組立)은
단순하게 되었지만,
그 반면에, 관용구(慣用句)나 성구(成句)는
극히 매우 복잡하다
중기(中期)영어시대가 끝날 때쯤에,
어말음절(語末音節)의 탈락이 발생하여
이때문에 영어의 특징이자,
매우 많은 수의 동음어(同音語)가
나타났다
현대영어(現代英語)의 어휘에 있어서,
1음절 또는 2음절의 단어가 주요한 흐름을
이루고 있다
영어(English)의 언어적 역사(歷史)는
고대영어(서기 7~11세기),
중기영어(서기 12~14세기),
근대영어(서기 15세기 이후)
3가지의 시기로 구분하고 있다
-*번역의 계속*-
(-보충하는 글입니다-)
교착어(膠着語)는 우리나라말이나 일본어 터키어 처럼
단어 자체의 변형없이, 단어 어간에 접사가 붙어서 가능을 하는 언어입니다
조사(토씨, 후치사) 가 있어 기능을 하지요
굴절어(屈折語)는,
영어 독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라틴어 같은 언어로,
단어 자체가 상태에 따라 변하고
(동사의 변화와 더불어서, 명사 형용사등의 품사가 변화한다)
전치사를 붙여 사용하거나 하는 언어를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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