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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외국어

영어(英語)의 기원과 본질 - English(4)

by 貧者一燈 2019. 12. 23.



근대영어(15세기 이후)에서
사투리(방언 方言)가
서로 지방마다 다르게 분포하게 된다

그 사투리의 근원(根源)을 찾아보면,
대략 중기영어시대(12~14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중기영어시대의 사투리의 분포지역은
다음과 같다 (12세기~14세기)

(1) 북부사투리지역
(2) 서중부사투리지역
(3) 동중부사투리지역(*)
(4) 남부사투리지역
(5) 켄트사투리지역

하지만, 이미 19세기에 와서,
인구가 (여러 지방으로) 이동하여서,
사투리지역의 경계는 사라지게 되었고,
따라서 사투리의 차이(差異)는
애매모호하게 되었다


지역적 경계를 넘어서 통용(通用)되는 말은,
즉 통용어(通用語)는
14세기말부터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진보적인 북쪽의 사투리와 보수적인 남쪽의 사투리는
(점차적으로) 줄어들어서 평균화(平均化)되었다

현대의 표준영어(Standard English)는
(영국) 동중부(東中部)의 사투리를
기초로 하고 있다

-*번역의 계속*-




(늦게 번역을 올려서 미안합니다~

 저의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지금 PC방에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의 영어(English)의 기원과 본질에 대한

  "번역이짧게 끝나는 것" - 은

  세계의 공용어인 영어에 대한 이해와


  우리 한국어와 비교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입니다

  많이 미안합니다( ^ ^ )


  오늘은 (4)와 (5)라는 두개를 함께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