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рощание славянки
スラブ娘の別れ
Farewell of Slavianka
레닌동지와
쥬코프원수 그리고 개혁개방의 당의 서기 고르바쵸프가
생각납니다
저는 가끔 '제가 1933년에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러한 역사적 체험을 했다-고 느낍니다
이것이 바로 저의 영혼, 정신 그리고 육체입니다
러시아전선, 우크라이나전선 그리고 백러시아전선에서
무엇보다도, 모스크바전투, 레닌그라드전투, 스탈린그라드의 전투를
저는 언제나 잊지 않습니다
전쟁을 겪어 본 군인은
이 '슬라브여인의 이별(離別)'에 나온 군인들처럼
독일-소련의 전쟁에 참가하여 분들처럼
눈(yeux)의 빛이 다릅니다
저는 언제나 이렇게 빛나게 냉정하게 깨어있는 눈입니다
제2차세계대전에서 죽어간
저보다 훨씬 빛나는 지식이 풍부한 군인들을 잊지 않습니다
이제 십자가의 훈장이 러시아에 보급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이 십자가 훈장을 바실리카 성당에 바치고 싶습니다
이것이 저의 마음입니다
바실리카성당과
시베리아의 레나강이 있습니다
우리 러시아, 하느님 신(神)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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