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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 기관총 MG42의 사격 - 미국에서 재현했습니다~ 제 2차세계대전 독일 MG42 기관총의 실제사격의 재현 WW2 German MG42 Machine Gun Demonstration 연합군에서 "히틀러의 전기톱"이라고 불리우는 독일 나치스의 기관총 MG42입니다 공식명칭이 Maschine Gewehr 42입니다 옛날에 쓰이던 좋은 기관총이 있었지만... 너무 고급의 장인적 품질이라서, 시간과 부품.. 2020. 2. 23.
우크라이나의 춤 - 니키티나 엘리자베타 니키티나 엘리자베타(Nikitina Elizaveta) 우크라이나의 춤(Ukrainskij Tanets) Никитина Елизавета - Украинский танец 2020. 2. 23.
오늘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 우한폐렴에도 봄의 따뜻한 건강미를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오늘 토요일에 저는 아파트 밖으로 나가서 바람이 부는데도 산책을 하였습니다 바로 이곳은 경북 경산의 영남대학의 후문의 대학촌입니다 이미 이곳 영남대 후문에는 인적이 거의 없습니다 가게의 문도 거의 닫았습니다 편의점과 홈마트와 빵집이 문을 열었어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제.. 2020. 2. 22.
프랑스의 용문사입니다 - 사진의 모음과 음악이 재미있습니다 마음이 가득한 하루(Journee de pleine conscience) 프랑스의 용문사의 사진과 음악입니다 공식이름은 <벌새들의 스님>입니다 재미있는 사진과 음악입니다 한번 감상해보십시오 Merci aux amis du Monastere Ryumon Ji pour leur Accueil : 안내를 해주신 용문사의 친구분에게 감사하고 Et a Luisa, Sophie, Cecile po.. 2020. 2. 20.
통신병의 노래(Funkerlied) - 주의! 무한폐렴에 주의하십시오! 통신병의 노래(Funkerlied)입니다 전국으로 퍼진 무한폐렴(武漢肺炎)에 조십합시다 마치 전쟁처럼, 또한 유행성 독감처럼 언제나 조심합시다! 2020. 2. 19.
아델라이데(Adelaide) - 베토벤의 가곡 작곡 - 루드비히 반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제목 - 아델라이데(Adelaide) 노래 - 하인리히 슐루스누스(Heinrich Schlusnus) 피아노 - 프란츠 루프(Franz Rupp) 연도 - 1930년 오늘은 우수(雨水)입니다 겨울을 끝내고 이제는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아델라이데를 들으며 저는 새로운 봄을 계획합니다( ^ ^.. 2020. 2. 19.
세계의 악마들도 얼마남지 남지 않았습니다 - 중국의 악마가 사라진 세계 인류의 역사는 발전합니다 시기와 단계를 언제나 구분해야 합니다 마치 질병의 발전단계처럼... 인류가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는 21세기에 와서 더욱더 명확합니다 그 속도도 점차적으로 빨라지고 있습니다 20세기 최대의 적은 공산독재의 사회였습니다 그러나 1990년 이후로 세계의 사회.. 2020. 2. 13.
Let's Go - 러시아군가 Let's Go(В путь!) - 길속으로! 소련적군합창단( The Red Army Choir (Choir Aleksandrov) ) 구소련군의 음악수준을 보여줍니다 모스크바의 옛 모습입니다 저에게는 컬러로 된 세계여행에 대한 큰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 나오는 모스크바와 이 유튜브의 모스크바는 거의 같습니다 그러므로 시기는 .. 2020. 2. 11.
러시아의 춤 :즐거운 춤 - 안톤 체홉의 "바람의 장미" 즐거운 댄스 "바람의 장비" 안톤 체홉의 우아함 러시아의 민속춤입니다 자연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성장합니다 모는 자연은 각각의 고유한 개성이 있습니다 저는 화원을 가졌는데... 날씨가 추워서, 서울의 무화과나무는 겨울의 추위를 이기지 못했지요 또한 우리가 배추와 무우를 땅.. 2020. 2. 9.
러시아의 여름과 겨울의 모습 - 어느쪽이 좋을까? 러시아의 여름과 겨울의 모습입니다 러시아적 요소를 아직도 많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레닌, 러시아정교회와 오메가시계가 공존합니다 기후온난화로 전세계에서 악영향을 주지만 러시아와 노르웨이는 마음속으로는 반긴다고 합니다 바닷길이 열리고, 농업에서 좋은 요소가 등장하기 때.. 2020. 2. 7.
자유시보(自由時報 : Taipei Times) - 대만의 무한폐렴(武漢肺炎)에 대한 기사입니다 대만신문의 무한폐렴에 대한 기사입니다 저는 대만(臺灣 Taiwan)을 중국의 전통을 계승한 본가(本家)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갑자기 홍콩의 빈과일보(Apple News)를 보며, 한자의 모습의 복잡함이 중국은 나무(木 나무 목), 자유중국은 숲(林 숲풀 림) 그리고 홍콩은 숲밭(森 나무빽빽할 삼)처럼 .. 2020. 2. 7.
기억은 뇌의 어느 부위에 있는가?(2) 이러한 세포유형의 특이한 유전자로 변형된 마우스(쥐)에 대해서 조금 설명하겠습니다 유전자는, 염색체라고 부르는 DNA의 긴 사슬가운데서, 여러가지 결합(코드, 즉 부호)으로 존재합니다 DNA의 배열가운데, 유전자는 부호화(코드)되어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코드(부호화)의 내용은, 아미.. 2020. 2. 7.
커크 더글러스가 103세로 하늘나라로 가다 커크 더글라스(Kirk Douglas)가 2020년 2월 5일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100세를 넘어선 사람이 이제 많이 등장합니다 '할리우드 황금기의 전설' 커크 더글러스, 103세로 별세 ▲ 할리우드의 전설적 배우 커크 더글러스가 103세로 별세했다.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할리우드 황금.. 2020. 2. 6.
70살의 고희이신 아버지가 남한으로 오시다 - 아버지의 뒤늦은 후회(그러나 새 희망입니다) 북한에서 70살로 평생을 사신 고급당원인 아버지가 결국 북한의 충성분자에서...탈북하여 한국에 오게되다 세계 11위 한국에 오시다 70세 고희(古稀)의 아버님이 다시 태어나다 새로운 주사위를 만듭시다 인생은 주사위가 많을수록 좋다 현대의 뇌의 이론 - "뇌는 쓰면 쓸수록 더욱더 발전.. 2020. 2. 6.
북한과 그 남한의 지하당의 전략과 전술은 왼손과 오른손이 알게 모르게 조작을 한다 - 개인, 조직과 국가에 대한 혼란의 전략전술이다 북한과 그 남한내의 지하조직의 전략전술은 왼손과 오른손을 번갈아 가며 알게 모르게 조작을 하며 밤과 낮을 혼란시킵니다 겉으로 드러난 것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공작이 있고, 모르게 암흑의 손이 보이지 않지만 계속 악행을 합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왼손과 오른손을 구별하여 판별.. 202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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